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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낮 기온은 20도를 오르는
초여름 날이었습니다
매화 축제장마다 많은 인파들로
인산인해를 이루고
조금 늦으면 긴 차량들 행렬로
하염없이 줄이 줄어들기를
기다려야 하는 날들입니다
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니
붐비어도 축제장을 가려 하는
마음은 누구나 같은 가 봅니다
춤을 추며 유혹하는 매화따라
양지바른 모퉁이의 개나리도
배시시 샛노란 웃음 짓고
이제 벚꽃들도 순번을 기다리듯
하루가 다르게 몽우리 부풀어 오르니
옷고름 풀어 젖힐 날도 곧 오겠지요
여기저기 꽃 물결 이루면
완연한 봄도 아지랑이 타고 오니
꽃 마중 가는 발길마다
마음에는 꽃 향기 가득 채워
님 마중한다면 더없이
즐거운 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
오늘도
가시는 발길마다 귀인을 만나
기쁨을 함께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
(#희망,#편지,#공감글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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