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메마른 날씨에
꽃샘추위 찾아 들더니
강원도에는 춘설마저 내리는
냉랭한 춘분입니다
언제인가가 문제이지
늘 봄이 오늘 길에는
꽃샘이 찾아 드니
불청객이 아닌 길동무 인듯합니다
길을 가다가 돌출된 걸림돌도
높이 올라가려면
디딤돌이 되기도 하고
집 지을 때는
주춧돌이 되기도 하지요
때로는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어려움도
지혜롭게 맞이한다면
삶의 청량제 같은 환영객이 되니
봄이 오는 길목에서
가슴에 꽃물 들여
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을
맞이하시길 빕니다




LIST
'가슴에 담는 글 > 카톡인사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40326 희망편지 (10) | 2024.03.27 |
|---|---|
| 240325 희망편지 (1) | 2024.03.25 |
| 240317 희망편지 (35) | 2024.03.17 |
| 240311 희망 편지 (17) | 2024.03.11 |
| 240308 희망 편지 (41) | 2024.03.08 |